경협 의정서를 교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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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테헤란=이근량 통신원】 한·「이란」 각료회의에 참석 중인 남덕우 국무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은 21일 「아미르·아바스·호베이다」 수상을 비롯하여 5명의 「이란」각료들을 연속적으로 방문, 한·「이란」 양국간의 관심사에 대해 폭넓은 외교교환을 가졌다.
남부총리는 3일 하오에 「팔레비」국왕을 예방한 후 각료회의 합의의정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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