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알뜰한 국민은 서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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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세계에서 가장 알뜰한 국민은 「스위스」인으로 밝혀졌다.
국제저축은행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는 「스위스」 국민들이 1인당 2백48만4천3백25원을 저축, 가장 알뜰한 국민의 영예를 차지했고 2위는 미국인(2백20만8천9백60원), 3위는 「벨기에」인(1백57만7백25원)이라고 밝혔다.
4위 이하는 ④「스웨덴」 ⑤일본 ⑥서독 ⑦「노르웨이」 ⑧호주 ⑨「핀란드」 ⑩「덴마크」의 순위로 되어 있다.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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