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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매스·미디어 현원복씨가 펴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과학 「저널리즘」 입문서가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출간되었다. 전 서울신문 과학부장 현원복씨.(47· 현재 서울연구개발단지 대변인)의 저『과학과 「매스·미디어」』가 현대과학신서(71)(전파과학사)로 나왔다.
과학 「저널리즘」의 이론과 실제라는 부제를 단 『과학과 「매스·미디어」는 현씨가 17년간의 언론계 생활을 통해 모은 자료를 체험을 토대로 정리, 「두개의 문화」론, 과학의 대중화를 막는 장벽, 과학자·연구자와 「저널리스트」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막는 요인등을 분석하고 그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 문고판·2백50「페이지」·값4백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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