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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이킹 배가 英 런던 템즈강 운항한 이유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이 보이는 템즈강에서 15일(현지시간) 10m 길이의 바이킹 목재선인 '우루즈(Uruz)'호가 운행했다. 바이킹 복장을 한 선원들이 배를 운항하고 있다. 사진 속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는 이 배를 다른 현대적인 배가 줄로 연결해 끌고 가고 있다.

이날 바이킹 배 운항행사는 브리티시 뮤지엄에서 6월22일까지 계속되는 "바이킹, 삶과 전설" 전시회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영국 전역의 400여개 극장에서 4월24일까지 전시행사 광고를 한다. [로이터=뉴스1,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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