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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균 1위 랭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멕시코시티1일UPI동양】세계권투위원회(WBC)는 1일 「프로·복싱」13체급의「랭킹」을 발표하고 한국의 염동균 선수를「슈퍼밴텀급」1위에, 임재근 선수를「주니어·미들」급 9위에「랭크」시키는 등 6명의 한국 선수를 각각 10위안에「랭크」시켰다.
그밖에 한국의 오영호 선수는「라이트」급 5위에, 황갈수 선수는「페더」급7위, 홍수환 선수는「밴텀」급 6위, 정상일 선수는 최경량급인「라이트·플라이」급 4위에 각각「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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