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 불량 전기업체 승인취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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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공업진흥청은 2일 전기다리미·직류전원장치(아랍터) 및 백열전구 등 3종의 전기용품 가운데 형식위반의 불량품을 제조 판매한 18개 업체에 대해 형식승인을 취소하고. 다른 14개 업체에 대해선 경고 조치했다.
◇전기다리미 ▲대림전기 ▲매일전기 ▲삼일전기 ▲우주열기 ▲태창사
◇직류전원장치 ▲순흥전기 ▲안전사
◇백열전구 ▲대한전구 ▲동화전구 ▲신흥특수전구 ▲우주전구 ▲제일조명 ▲조광전구 ▲태화조명 ▲통일전구 ▲남영실업공사 ▲문화특수전구 ▲태양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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