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동 하회동탈박물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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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하회탈놀이, 야류와 오광대탈놀이 등 국내 21개종의 각종 탈놀이에 쓰이는 탈을 비롯해 국외 30여개국의 각종 탈 등 모두 7백여점의 각종 탈들이 전시된 안동 하회마을 입구에 있는 하회동탈박물관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탈박물관이다. 연 관람객이 20여만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있다.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박물관내에서 전시된 각종 탈들을 감상하고있다.

사진제공=중앙포토 / 안동=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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