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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모에 청룡장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문교부는 10일「몬트리올·을림픽」의 「메달리스트」들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해당경기단체장 등 25명에 대해 체육훈장을 총무처에 상신하기로 했다. 금「메달리스트」인 양정모는 최고 체육훈장인 청룡장을 수상할 것으로 보인다.
▲「레슬링」(5명)=권응팔 회장, 정동구· 김익종 (이상「코치」) , 양정모· 전해섭(이상 선수) ▲유도(5명)=신도환 회장, 김의태(코치), 장은경·박영철·조재기 (이상 선수) ▲배구(15명)=이낙선회장, 김한수(감독), 전호관(코치), 이순복·정순옥·조혜정·유경화·유정혜· 변경자·마금자·윤영내·백명선·박미금·이순옥·장혜숙(이상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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