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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에 싫증...삭발해버린「비틀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비틀즈」의「드럼」주자로 장발과 무성한 턱수염을 자랑했던「링고·스타」가 최근「몽테카롤로」의 한 이발관에서『턱수염과 장발을 거울에서 보는 것이 싫증이 나서』삭발하고 중년의「미스터·클린」으로 되돌아와『무척 즐겁다』고 자평.<뉴스위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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