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아파트서 어린이 추락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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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일 하오 4시50분쯤 서울종로구 창신동400의4 3·1「아파트」4동 509호 하영돈씨 (37·회사원)의 장남 준오군(4)이 5층「베란다」에서 실족, 20m아래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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