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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갖고 싶다 식스팩 … 남자들 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헬스장마다 근육남을 꿈꾸며 가쁜 숨을 내쉬는 남자들이 늘고 있다. 멋진 몸매를 겨루는 대회에 남성 신청자들이 줄을 선다. 각종 미디어에서는 ‘상의 탈의 근육남’ 사진이 여성들의 눈을 어지럽힌다. 우리는 왜 이들에게 열광하는가. 어떻게 하면 이런 근육이 만들어지나. 사진은 지난 4개월 동안 12㎏을 감량 한 장성규 JTBC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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