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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도로 개통따라 버스노선 일부변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울시는 22일 안암동「로터리」∼능두동· 화곡동∼공항동·연희동∼홍남고간 도로 개통에 따라 해당6개노선 1뻑85대의 시내버스를 노선 변경했다.
또 4개 노선 1백48내의「버스」는 강남종합「버스」정류장까지 연결 운행하고 지금까지 을지로 4가 까지만 운행하던 청실시영 아파트∼을지로4가간 571번「버스」25대를 시청 앞까지 연장운행토록 했다.
이 계획에 따라 안암동「로터리」∼신설동 고가도로∼지계천으로 운행하던 7번(방유동∼홍대앞),28번 (삼양동∼용산동) , 34번 (장위동∼염리동) 「버스」는 23일부터 안암동「로터리」∼용두동으로 변경 운행된다.
특히 남산1호「터널」의 차량배기「개스」오염을 막기 위해「터널」을 운행하던 45번(태릉교통·태능∼영동)시내「버스」노선을 없애고 후암동으로 운행토록했다.
화곡동∼공항로·구도도로 운행하던 128번(화곡동∼종로5가), 588번 (화곡동∼어린이대공원)「버스」의 절반은 26일부터 신설도로로 다닌다.
면목동∼연희동 간을 운행하던 50번 (신한교통)은 남가좌동까지 연장 운행된다.
또 90번(응원여객 성북동방면) 22번(명랑교통 양동방면) 80, 81번 (삼성여객·왕십리방면) 18번 (한성여객·창동방면)「버스」는 강남교통소 산책에 따라 8월1일부터 강남종합「버스·터미널」까지 연결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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