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형제가 함께 한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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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한 장풍 대작전'의 감독을 맡은 류승완(왼쪽). 류승완 감독은 동생인 류승범과 윤소이를 남녀주인공으로 경기도 김포시에 마련한 세트에서 영화촬영을 시작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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