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R 「시스팀」|X선 촬영기 도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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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우리 나라의 개인 병원에도 VTR 「시스팀」이 연결된 특수 X선 촬영기 (일본 「시마쓰」사제)가 도입되었다.
종로 X선과 의원 (원장 송문갑)에서 도입 설치한, 이 장치는 촬영하면서 녹화가 되기 때문에 진단이 정확하고 빠르며 단층 촬영이 가능하고 특히 유방암 등 각종 암의 조기 발견이 쉽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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