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에 출연을 제의「쿵후」영화 주역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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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무하마드·알리」는 1973년7월 이소룡이 사망함으로써 제작이 중단된「쿵후」영화의 주역을 맡아 달라는 제의를 받았다.
『죽음의 놀음』이라는 이 영화를 제작중인「홍콩」의「골든·하비스트」영화사는 28일 이같이 밝혔으나「알리」와 아직 어떤 결론에 도달한 것 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알리」는 금주 중「홍콩」을 방문, 이 문제를 의논할 것으로 보인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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