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전현무가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추리게임-크라임 씬’에 출연한다.
다음달 안방극장에 첫 선을 보일 ‘추리게임-크라임 씬’은 범죄 추리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이 사건 속 용의자로 분해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한 치열한 추리 대결을 펼치는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추리라는 장르에 목말랐던 시청자들에게 단비 같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추리게임-크라임 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 말 첫 녹화를 시작으로 다음달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