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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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북괴에 「당사자 회의」수락 촉구. 그들도 말끝마다 주체랬으니.
증권가서 「석유 축제설」 조작. 언덕 있어 비빈 혹세무민이길.
신민 7인위, 심야 협상도 깨져. 임전무퇴 익힌 낭도뿐이라.
쇠고기 15억원 어치 수입. 한우는 모자 보건법 지켜야 하니.
「아시아」 언론. 그늘만 짙어 간다고. 우리는 『쨍 하고』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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