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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보이는 의상에 ‘시선집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메르세데스-벤츠 패션위크가 한창인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1일(현지시간) 의류 브랜드 ‘트레구아(Tregua)’의 가을-겨울 콜렉션이 펼쳐졌다.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시스루 상의를 입은 모델들이 워킹하고 있다. 이날 멕시코 출신 패션 디자이너 데이비드 살로몬, 알레한드로 까를린(Alejandro Carlin)의 작품도 공개됐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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