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무료진료센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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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한구국선교단산하 야간무료진료「센터」는 24일 하오 박대통령의 영애 근혜양과 구자춘 서울시장 등 내외인사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침구과와 치과신설 기념식을 가졌다.
진료「센터」개원 1백일기념을 경해 열린 식전에서 명예총재인 근혜양은 불우이웃들이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믿고 의지할 무료진료「센터」가 이제 개원 1백일을 맞게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침구과와 칫과신설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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