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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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도시「새마을」, 의욕으로 성취. 같은 종자니 걱정 없을 듯.
영동·동해안을 종합 개발키로 감자 심을 땅은 남겼으면.
최대의 외화 도피범 검거. 수고(촉고)에 걸렸다면 고래의 수치.
거룻배 뒤집혀 15명 익사. 귀선 만든 후예라고 방심했나.
「아르헨티나」군부, 공개「쿠데타」. 『올 것이 오리』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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