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념 부수상 비판 중공 무한 대자보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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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경 16일 AP합동】중공 호북성의 무한시를 최근에 방문했던 여행자들은 그곳에서 제4부수상이며 당정치국 위원인 이선념(71)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목격했음을 전했다고 일본의 공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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