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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술상 수상자에 손보기·한갑수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외솔회(이사장백악준)제정금년도외솔상수상자가 9일상오 10시손보기교수(한국사·연대· 사진(우))와 한갑수씨(한글학자·「아시아·타임스」회장)로 결정됐다. 손교수는 『한국최초의구석기문화 체계화와 한국인쇄기술사의 정립을위한 연구』로 문학부문에서, 한씨는『국어순화와 한글 문화사업』에대한 공로로 실천부문에서 각각 수상하게 된것이다. 시상식은 3월20일하오3시 홍능 세종대왕기념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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