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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에 사형구형|여수밀수사건 공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순천】 광주지검 순천지청 김성곤검사는 21일 광주지법 순천지원형사합의부(재판장 이형년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여수지구 밀수폭력사건결심공판에서 「강동원파」의 두목 강도원피고인(38·제17거창호선주)에게 범죄단제조직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공무집행방해죄등을 적용, 사형을 구형하고 1억5천9백46만4천4백20원의 추징금도 병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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