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스타코비치 특대|소각의서 공로인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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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소련 각료회는 지난해 8월 69세로 사망한 소련의 저명한 작곡가 「드미트리·쇼스타코비치」가 『소련음악예술의 발전에 기여한 탁월한 공로』로 「레닌그라드·필하머니·오키스트러」를 그의 이름을 따서 개칭하고 「모스크바」와「레닌그라드」음악학교에 그의 장학금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관영「타스」통신이 발표.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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