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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치올림픽 피겨 주역들 총출동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일본 도쿄 사이타마현에서 27일(현지시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열렸다. 지난 소치동계올림픽에서 화제를 끌었던 선수들이 모습을 보였다. 미국의 떠오르는 피겨 스타 그레이시 골드가 화려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가 노장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김연아 선수를 위협하는 '적수'로 지목되었던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선수가 특유의 빠른 스핀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대회에 소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캐롤리나 코스트너 선수도 출전해 아름다운 연기를 펼쳤다. [AP·신화=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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