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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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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왼쪽부터 이현종 HS애드 대표CD, 유원 LG 전무, 박병철 오리콤 상무, 임봉균 두산중공업 상무, 이정치 한국광고주협회 회장,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순동 한국광고협회 회장,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방은하 HS애드 GCD, 홍석범 현대자동차 이사, 최준수 이노션 수석국장. [사진 한국광고주협회]

한국광고주협회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22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인쇄부문 대상에 LG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캠페인’(엘베스트·HS애드)이, 전파부문 대상에 두산중공업 ‘아름다운 별 지구’(오리콤)가 선정됐다. 대상 두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도 수상했다. 문체부 장관상엔 ▶전파부문 현대자동차 ‘쏘나타 자동차에 감성을 더하다 캠페인’(이노션) ▶인쇄부문 대한항공의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캠페인’(HS애드)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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