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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25 참전 중국군 유해 고향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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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6·25전쟁에 참전했다 숨진 중국군 유해 437구가 오늘(28일) 인천공항에서 인도식을 거행한 뒤 중국에 송환된다. 경기도 파주 중국군 묘지에 묻혀 있던 유해의 송환은 지난해 6월 박근혜 대통령이 류옌둥(劉延東) 국무원 부총리와 회담하면서 송환을 약속해 이뤄지게 됐다. 27일 파주의 임시 안치소에서 군 장병들이 유해가 든 관을 인천공항으로 이송할 버스로 운반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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