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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꿀단지' 예비신랑 장성규, "주부 마음 한번에 사로잡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JTBC `달콤한 정보쇼 꿀단지`]

JTBC 생활 정보 프로그램 ‘꿀단지’를 통해 방송인 박은지와 첫 호흡을 맞추는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5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으로서 주부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8일(금) 오전 8시30분에 첫방송되는 JTBC ‘달콤한 정보쇼 꿀단지’는 트렌디한 이슈와 핫 아이템 등을 선별한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박은지와 장성규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5월 종영한 ‘남자의 그 물건’ 이후 10개월 만에 진행을 맡은 장성규 아나운서는 “박은지 씨가 방송 선배지만 동갑이라 호흡이 잘 맞았다”며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방송을 통해 30-40대 주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녹화 후기를 전했다.

또 ‘꿀단지’에는 솔직담백한 주부 방송인 안연홍이 출연해 주부 9단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들 외에도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나와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28일 첫방송에서는 ‘달콤한 봄나들이 양평딸기축제’와 남성의 가슴을 울리는 ‘여유증’에 대한 내용이 공개된다.

JTBC ‘꿀단지’는 2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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