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상오4시20분쯤 서울중구신당1동220의27 파지수집장 충남상회(주인윤영희·40)에서 난로과열로 불이나 점포와 같은 건물안에 있는 동화기업·대영공업·영신제화점등 4개 점포1백20여평을 모두 태우고 5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가게 안에서 잠자던 동화기업종업원 신창식씨(21), 대영공업 종업원 이봉희씨(20),충남상회종업원 윤기돈(19) 윤기원군(19)등 4명이 불에 타 숨졌다.
경찰추산 피해액은 4백80여만원.
15일 상오4시20분쯤 서울중구신당1동220의27 파지수집장 충남상회(주인윤영희·40)에서 난로과열로 불이나 점포와 같은 건물안에 있는 동화기업·대영공업·영신제화점등 4개 점포1백20여평을 모두 태우고 5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가게 안에서 잠자던 동화기업종업원 신창식씨(21), 대영공업 종업원 이봉희씨(20),충남상회종업원 윤기돈(19) 윤기원군(19)등 4명이 불에 타 숨졌다.
경찰추산 피해액은 4백80여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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