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설사장 선수단에 성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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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전선 설원량 사장은 29일 「몬트리올·올림픽」에 대비, 태능선수촌에서 강화훈련중인 「아마·레슬링」선수단에 훈련보조비로 50만원을 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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