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 6천백만불 도입 승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30일 열린 외자심의위는 한국「나일론」의 「나일론」F사 공장 증설을 위한 1천4백10만「달러」의 차관 등 모두 7건에 6천1백50만9천「달러」의 차관과 4건의 기술을 도입 인가했다. 이날 인가된 차관 중에는 태평개발이 관광「호텔」건설을 위해 들여오는 1천2백만「달러」, 「메탄올」 공장 건설을 위해 대성 「메탄올」이 도입하는 3백만「달러」의 현금차관 등 모두 1천5백만「달러」 의 현금 차관이 포함되어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