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연탄「메이커」에서|고압산소기 3대를 기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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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삼성여란·대성산업·봉신산업 등 3개 연탄생산업체 대표들은 18일 연탄「개스」중독치료용 고압산소기3대(시가1천50만원)와 연탄「개스」발견탄 1만강(시가 1백만원)을 서울시에 기탁했다.
고압산소기는 시립병원에, 연탄「개스」발견탄은 불우시민에게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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