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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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방위성금 「팬텀」기 헌납식. 이래도 남침야욕 안 버리겠나.
석유화학제품 값 올려. 섣달이 하나라 남은 건 비료·수도료 뿐.
서민보호에 검찰권 집중. 이제야 서민의 설움 알아줄듯.
경찰이 소년에게 폭행 중상. 치도곤도 없는데 장사였나봐.
미, 「앙골라」FNLA에 군원. 「괴혼미재」의 괴물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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