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거내 식중독사망」원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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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국립 과학 수사연구소와 보건연구원은 12일 지난8월28일 강릉발 청량리행 제126열차에서 사망한 이찬영씨(41)의 사인이 식중독이 아닌 폐혈전(폐혈전)에 따른 패혈증(패혈증)이었다고 밝혔다.
이씨가 차내에서 먹은「베지밀」은 제품검사결과 식중독균이 검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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