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바자」|근혜양이 참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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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통령 영애 박근혜양은 29일 상오 국립공보관에서 열린 십자성 마을 부녀회(회장 신정자)와 한국전력새마을 부녀의 공동주최 『일선장병위문 및 불우이웃 돕기 자선「바자」에 참석했다.
근혜양은 부녀 회원들이 정성들여 만든 6천여점의 「바자」품을 돌아보고 수공예품을 샀다.
이「바자」회의 수익금은 일선장병 위문과 불우이웃 돕기등에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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