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화물선「스웨덴」서 수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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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현대조선은 25일「스웨덴」의「드테나·라인」과 9천t 급 특수화물선 11척을 1억1천만「달러」건조계약을 맺었다.
한편 동해조선도「파나마」의 선박회사와 LPG운반선1천5백t급 1척과 화학제품「탱커」5백t급 1척을 3백26만「달러」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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