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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크 시 파산 막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뉴요크」시민들은 파산위기에 빠진 「뉴요크」시를 구제하기 위한 시민 스스로의 운동을 벌이기 시작했는데 4일에는 「엘리어트」 「뉴스위크」지 주필을 위원장으로 하고 「재클린」여사, 「브로드웨이」제작자 「메릭」, 「존·D·록펠러」3세 부인 등 명사들이 포함된 「뉴요크」시민위원회가 구성되어 이 자구운동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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