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1일부터 11월1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남산야외음악당에서 시민위안공연을 갖는다.
위안공연에는 시립교향악단, 시립국악관현악단, 「리틀·엔젤스」·한국영화연예인협회등 7개 단체가 출연한다.
공연일정은 다음과 같다.(15일만 하오2시, 나머지는 하오4시부터)
▲11일=전통무용과 창·노래·춤 ▲12일=무용과 합창·가곡등 ▲15일=경로 행사 ▲18일=전통무용 및 창·각국 민요·춤 ▲19일=연기·가요 ▲25일=국악과 창·노래·춤 ▲26일=무용·합창·가곡과 경음악 ▲11월1일=전통무용 및 창·각국 민요·춤 ▲11월2일=연기·가요 ▲11월8일=국악과 창·노래·춤 ▲11월15일=전통무용과 창·각국 민요·춤 ▲11월16일=대중가요·「코미디」·연기·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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