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산 준결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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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2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5회 육영수여사「컵」쟁탈 전국어머니배구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1부(30대)A조의 인천 「팀」은 전주「팀」을 2-0, 1부B조의 부산 「팀」은 광주「팀」을 2-1로 각각 눌러2연승을 기록, 4강이 격돌하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40대 이상의 2부에서는 「카네이션·클럽」이 맨 먼저 준결승에 올랐고 한·일 친선시범경기에서는 동경어머니 「팀」이 부산 「팀」을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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