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김경철 특파원】윤달용 재일거류민단 단장은 20일 조총련계 재일동포의 조국방문 운동을 76년 2월 구정때까지 1만명을 목표로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단장은 성명을 통해 『남북간의 대화는 중단되었으나 7·4공동성명의 정신과 또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적 민족애를 계승하여 조총련산하에서 신음하는 20만 재일동포들을 대상으로 모국방문운동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동경=김경철 특파원】윤달용 재일거류민단 단장은 20일 조총련계 재일동포의 조국방문 운동을 76년 2월 구정때까지 1만명을 목표로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단장은 성명을 통해 『남북간의 대화는 중단되었으나 7·4공동성명의 정신과 또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적 민족애를 계승하여 조총련산하에서 신음하는 20만 재일동포들을 대상으로 모국방문운동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