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4개 건설업체 면허취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건설부는 19일 국세를 체납했거나 면허기준에 미달되는 ▲풍전산업(대표 박재욱) ▲한승기업(설동환) ▲우주건설(윤경욱) ▲한흥개발(엄익용)등 4개 업체의 면허를 취소하고 영진건설(정태하)은 3개월 영업정지처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