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석학 쉘러, 건국대 교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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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줄기세포 세계적 권위자인 한스 쉘러(60·사진)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분자생의학연구소장을 석학교수로 임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쉘러 교수는 독일 정부가 그의 연구에 한 해 8500만 유로(1300억원)를 쏟아 부을 만큼 줄기세포 분야 석학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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