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백여만원 학교돈횡령 국민교직원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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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특별수사부 김성기부장검사는 13일 국민학교 학생들의 육성회비·아동급식비등 7백69만여원을 횡령한 서울수색국민교 서무주임 김용운씨(37·지방행정주사보)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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