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궁, 특사 아니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미끼」수상은 또 『「우쓰노미야」의원의 북괴 방문은 나의 특사로 간 것이 아니며 따라서 「포드」대통령에게는 「우쓰노미야」의원의 김일성과의 회담 결과를 직접 전한 것이 아니라나 스스로가 판단한 북괴의 자세에 대한 인식을 전했을 뿐』이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