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하오7시쯤 서울성동구학동952의4 유순희씨(34·서울명동일번지다방주인) 집 안방에서 유씨가 내연의 남편 이세훈씨(37·서울 용산구이촌동300의3)의 배·목뒤등 11군데를 길이30.5cm짜리 식칼로 찔러 중태에 빠뜨리고 전남편과의 소생 이태경양(15)에게 극약을 먹여 죽인 뒤 자신도 음독자살했다.
이씨는 신고를 받은 경찰에의해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으나 생명이 위독하다.
2일하오7시쯤 서울성동구학동952의4 유순희씨(34·서울명동일번지다방주인) 집 안방에서 유씨가 내연의 남편 이세훈씨(37·서울 용산구이촌동300의3)의 배·목뒤등 11군데를 길이30.5cm짜리 식칼로 찔러 중태에 빠뜨리고 전남편과의 소생 이태경양(15)에게 극약을 먹여 죽인 뒤 자신도 음독자살했다.
이씨는 신고를 받은 경찰에의해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으나 생명이 위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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