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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지기 수경 파|두목 등 4명 검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안양】안양경찰서는 29일 안양·시흥지방을 무대로 소매치기를 해온「수경파」두목 김수경 (44·서울 도봉구 미아동955)과 유정일(23·안양4동782), 윤병하(37·안양3동349), 서도운(안양시 박달동99)등 일당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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