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사 착공|12월15일께 준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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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강남구청(가칭) 종합청사신축공사가 28일 하오 성동구 청담동338 청사부지에서 착공됐다.
총 공사비 2억8천 만원을 들여오는 12월15일 준공될 이 청사는 대지 1천2백평에 지하 1층·지상4층·연건평 1천7백73평의「라멘」조「빌딩」.
이 청사는 영동 출장소로 사용하다가 영동 및 잠실지구를 관할하는 강남구청이 발족하면 구청종합청사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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