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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상금랭킹 4위|윔블던·테니스이겨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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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보스턴7일UPI동양】미국의 흑인 「테니스」「스타」「아더·애쉬」는 지난5일 폐막한 「윔블던·테니스」대회의 우승으로 7일 현재 상금획득 「랭컹」에서 1백40점으로 일약4위로 부상했다.
이날 발표된 상금집계에 의하면 「아르헨티나」의 「길레르모·빌라스」가 2백60점으로 1위를, 「스페인」의「마누엘·오란테스」2백5점「스웨덴」의 「보른·보르그」가 1백70점으로 2, 3위를「마크」하고 있으며 「멕시코」의 「라울·라미레스」, 호주의「토니·로체」, 미국의「지미·코너스」등이 공동 4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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