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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분식 불이행업소 2백개소 영업정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4일 혼·분식을 이행치 않은 식품접객업소 3백35개소를 적발, 이중 1백35개소를 고발하고 나머지 업소에 대해서는 1개월간 영업정지처분을 내렸다. 영업정지처분을 받은 업소는 다음과 같다.
▲목향(종노구 청진동144의1) ▲우촌(종노구중학동44의29) ▲삼호종둔노구돈의동169) ▲도원(종노구중학동47) ▲은성(종노구관훈동100의2) ▲명성(종노구연지동274) ▲가헌(중구필동l가) ▲오천평(영등포구영등포동4가구) ▲금강(영등포구영등포동9의2) ▲아리랑집(중구충무로1가22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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