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효 없어 이미 폐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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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광주】전남도는 작년 2월 1일부터 실시했던 공휴일민원처리제도를 실효가 없어 지난 1월 31일로 이미 폐지했다.
그동안 공휴일민원실에 직원 2, 3명을 배치했으나 직인을 사용할 수 없어 구두나 전화로 민원을 접수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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